동동스토리

오늘은 제가 소모임 이라는 어플을 소개 시켜 드릴께요!
광고❌
제가 사용해본 어플을 리뷰해 하고나 정보를 알려드릴려고 올립니다^^
일단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폰에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스토어에 소모임 이라고 검색하시면 나오실꺼에요.

자! 이 어플인데요, 어플을 간단히 소개시켜 드리자면 모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모여서 모임을 만들듯이 이 어플 또 한 한사람이 모임장이 되어서 자신이 관심있는 매체를 만들어 같이 활동을 하는 것 을 말합니다.
이 소모임에는 다양한 종류의 매체들이 많습니다.

이런식으로 운동모임,술자리모임,미술모임,영화모임 등등 다양한 종류의 모임들이 있어요!
자신이 들어가고 싶은 모임을 찾아서 들어가거나 자신이
사람들을 이끌어 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모임장이 되어서
모임을 만들어 활동하는 것도 좋을 것 이라고 생각이됩니다.

이러한 분들에게 강추!
-많은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은사람
-볼링,탁구,배드민턴,풋살 등등 운동을 사람들과 같이하고
싶은사람
-술자리를 좋아하는사람
-리더가 되어서 사람들을 이끌어 보고싶은 사람
-타지역에서 와서 아는지인이나 친구가 별로 없는사람
등등 이 어플은 유료모임도 있지만 대부분 무료모임이 많아서
좋은거 같아요.

저 또한 모임에 들어서 모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탁구모임,술모임,볼링모임 등 모임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기 때문에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생길수도 있구요 지역이 좁다면 아는사람을 만날 수 도 있어요(제 친구가 그랬습니다ㅋㅋㅋㅋㅋ)
But 정말 친해지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희 삼촌도 몇년동안 그 모임사람들과 친하게 지내시구요! (사실 저도 삼촌때문에 이 어플을 시작했거든요~)

무조건 이 어플을 깔아서 해라! 라는 말이 아닙니다
자신이 한번 모임활동을 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한번 해보시라고 쓴 소개였어요ㅎㅎㅎ

평점:⭐️⭐️⭐️⭐️

오늘 이야기 할 내용은 타투 입니다!!
타투=문신 타투나 문신은 같은 뜻입니다.(간혹 다르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써봤어요^^)
예전과 다르게 요새는 타투 인기가 한층 올라간 것 같습니다.
타투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ex)레터링,이레즈미,올드스쿨 등 여러가지가 있어요
오늘 제 타투들을 소개해볼까해요~
많이 있지는 않지만 타투가 좋아서 3개정도 하였습니다.

제일 처음으로 20살에 했던 레터링타투인데요, 몸에 그래도 지우지 않고 세워지는거여서 뜻이 있는것이 좋겟죠!
Nil satis nisi optimum. 라틴어로 ‘최고가 되어야 한다’ 라는 뜻입니다. 조금 긴 편이지만 처음 하고서 되게 마음에 들었던 타투입니다!
대략15만원 주고 했어요(가격은 타투이스트마다 천차만별입니다)

두번째는 왼쪽 팔에 나침반을 그렸어요
제가 그림 하나 하고 싶어서 이쁜 나침반 그림이 있었는데 찾으려니까 못찾겠더라구요...그래서 그나마 괜찮은 사진 찾았는데 해보니까 별로 이쁘진않더라구요..이 그림은 살짝 후회되기는 했어요...가격은 20만원! 레터링보다 그림이 더 비싼거 같아요

마지막 타투에요! 가장 최근에 한 레터링입니다.
라티어로 Dum vita est, spes est. 삶이 있는 한,희망이 있다.라는 명언입니다.
문구를 찾으면서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타투샵에
예약하고 이틀뒤에 하러 갔어요!
마지막 네잎클로버는 부적같은 느낌을 주고 싶어서 행운이 따라 달라는 의미로 그렸어요ㅋㅋㅋㅋㅋ 타투는 자기 마음에 들었으면 되는겁니다^^
이건 타투이스트 형께서 저에게 엄청 빠르게 골랐다고 골르는거부터 작업까지 1시간정도에 끝나서 싸게 10만원에 싸게 해주셨어요!!(감사합니다ㅎㅎㅎ)

이렇게 제 타투 소개가 끝났어요!! 이미 지금 타투 새기신 분들도 있고 안새기신 분들도 많지만, 하고 싶으시다면 후회하지 않을 생각으로 해야합니다.

아!!!!타투할때 부위마다 아픈정도가 다르니까 참고하세요^^